영화 “반드시 잡는다” 오래된 미제가 다시 숨을 쉬네 … 끝까지 쫓는 집념!

“반드시 잡는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오늘은, 오래된 미제가 다시 숨을 쉬네 … 끝까지 쫓는 집념! 영화 “반드시 잡는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시작하는 글

오랜 시간이 흘러도 해결되지 않는 미제 사건, 혹시 우리 동네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반복될 수 있다는 상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노인들만 노리는 연쇄 살인이라니, 생각만 해도 오싹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바로 이런 공포와 맞서 싸우는 특별한 두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기본정보

제목: “반드시 잡는다”
원작: 제피가루 作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
장르: 범죄, 스릴러, 공포
개봉: 2017년 1월 28일
러닝타임: 106분
등급: 전체 관람가
스트리밍: Netflix

감독: 김홍선
출연: 백윤식, 성동일 外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원작의 개요

이 영화는 웹툰 작가 ‘제피가루’의 인기작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합니다.

연재 당시 노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독특한 설정과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웹툰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죠.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원작과 다른 점

영화로 각색되면서 몇 가지 변화가 생겼는데요. 가장 큰 차이는 캐릭터의 성격과 결말의 전개입니다.

웹툰이 조금 더 차갑고 건조한 ‘하드보일드’ 느낌이라면, 영화는 백윤식 배우와 성동일 배우의 ‘티키타카’ 케미를 더해 대중적인 유머와 긴박감을 살렸습니다.

또한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의 액션 수위나 속도감도 영화적 재미를 위해 보강되었답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제목의 의미

“반드시 잡는다”는 제목은 중의적인 느낌을 줍니다.

공소시효가 지나버린 30년 전의 범인을 향한 전직 형사의 집념이자, 자신이 지키지 못한 이웃들에 대한 건물주 심덕수의 부채감을 동시에 담고 있죠.

“이 번 만큼은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노년의 비장함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내용

영화 줄거리

평화롭던 ‘아리동’, 어느 날부터인가 동네 노인들이 하나둘 죽거나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건물주이자 구두쇠로 소문난 ‘심덕수’는 이를 단순 사고로 치부하려 하지만, 30년 전 미제 사건의 범인을 쫓아온 전직 형사 ‘박평달’이 나타나며 상황은 반전됩니다.

“그놈이 돌아왔다”는 평달의 확신과 덕수의 촉이 만나, 두 노장의 위험천만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주요 등장인물

심덕수 (백윤식 扮)

까칠한 츤데레 건물주, 아리동에서 열쇠 수리점을 운영하며 여러 채의 빌라를 소유한 터줏대감, 매일 아침 밀린 월세를 독촉하며 동네 사람들에게 ‘구두쇠 할아버지’로 통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혼자 사는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려 일부러 문을 두드리는 따뜻한 구석이 있죠.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사진=N-Movie)

박평달 (성동일 扮)

광기에 가까운 집념의 전직 형사, 30년 전 미제 사건의 범인을 잡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한(恨)을 품고 사는 인물, 갑자기 덕수 앞에 나타나 “범인이 돌아왔다”고 소리치며 수사를 리드, 유능한 형사였지만 지금은 치매 증상을 보이며 기억과 현실 사이를 위태롭게 오가는 복합적인 인물이에요.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반드시 잡는다” 성동일 (사진=N-Movie)

나정혁 (천호진 扮)

마을의 기둥, 그 이면의 미스터리, 아리동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무료로 진료해 주는, 동네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심덕수의 오랜 친구이자 조언자로, 마을 사람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지만, 사건이 진행될수록 그의 자상한 미소 뒤에 무언가 숨겨진 듯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반드시 잡는다” 천호진 (사진=N-Movie)

민 사장 (배종옥 扮)

과거의 상처를 품은 토스트 가게 주인, 과거 사건과 연결된 중요한 비밀을 간직한 채, 아리동에서 조용히 토스트 가게를 운영, 마을 노인들이 사라지는 사건에 대해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며,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입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반드시 잡는다” 배종옥 (사진=N-Movie)

최 형사 (손종학 扮)

과거 박평달의 후배로 이제는 베테랑 형사, 사건을 조사하는 처음엔 두 노인의 주장을 믿지 않지만 점점 실체에 다가가는 냉철한 인물입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반드시 잡는다” 손종학 (사진=N-Movie)

이 순경 (조달환 扮)

심덕수 할아버지에게 매번 구박 받으면서도 묵묵히 동네 치안을 담당하는 순박한 경찰, 무거운 스릴러 분위기 속에서 소소한 인간미와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반드시 잡는다” 조달환 (사진=N-Movie)

주요 장면

첫 번째 살인 사건

영화는 심덕수(백윤식)가 동네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살인 사건을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 장면은 관객에게 사건의 심각성을 각인시키며, 이후 전개될 긴장감을 예고합니다. 특히, 피해자의 시체가 발견되는 순간은 스릴러 장르의 묘미를 잘 보여줍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심덕수 박평달 첫 만남

심덕수와 전직 형사 박평달이 처음으로 사건에 대해 논의하는 장면은 두 캐릭터의 성격과 관계를 드러내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들의 대화는 유머와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두 사람의 케미를 느끼게 합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빗속의 대치 장면

영화의 클라이맥스 중 하나는 심덕수와 박평달이 범인과 마주하는 빗속의 대치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긴박감 넘치는 액션과 함께 두 주인공의 결단력을 보여주며, 관객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순간입니다.

특히, 이 장면에서의 감정선은 두 캐릭터의 과거와 현재가 얽히는 지점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감상 포인트

캐릭터 간 대립과 협력

심덕수와 박평달의 관계는 영화의 핵심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합니다.

이들의 관계는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스릴러 장르의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합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유머와 긴장감 조화

영화는 범죄 스릴러의 긴장감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습니다.

심덕수와 박평달의 대화에서 나오는 유머는 관객에게 긴장을 풀어주며, 이로 인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유머는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감정적인 결말

영화의 결말은 단순한 범죄 해결이 아닌, 주인공들의 감정적 여정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 결말은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며, 영화가 남기는 여운을 더욱 깊게 합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종합 평가

관람객 후기

스토리와 캐릭터의 매력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바로 몰입하게 되었어요. 심덕수와 박평달의 케미가 정말 좋았고, 각 인물의 배경이 잘 드러나서 감정이입이 쉽게 되더라고요.”라는 관객의 후기는 영화의 캐릭터들이 어떻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지를 잘 보여줍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긴장감과 스릴

“클라이맥스 장면에서 손에 땀을 쥐게 되었어요. 특히 추격전은 정말 짜릿했습니다!”라는 평가는 영화의 액션과 긴장감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지를 나타냅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감정적인 깊이

“단순한 범죄 스릴러가 아니라, 인물들의 과거와 상처를 다룬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는 후기는 영화가 단순한 오락을 넘어서, 감정적인 여운을 남긴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전문가 리뷰

연출과 스토리

한 영화 평론가는 “김홍선 감독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함께 캐릭터의 심리를 잘 표현해냈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감독의 연출력이 영화의 핵심 요소임을 잘 보여줍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배우들의 연기

또 다른 리뷰에서는 “백윤식과 성동일의 연기는 정말 뛰어나며,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감정선이 극의 중심을 잡아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의 몰입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주제의 깊이

한 평론가는 “이 영화는 단순히 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넘어서, 인간의 심리와 상처, 그리고 정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깊이 있는 주제가 관객들에게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영화가 단순한 스릴러에 그치지 않고, 심리적이고 철학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킵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평점

관람객 평점
★★★★☆ (4.5/5)

전문가 평점
★★★★☆(4.5/5)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영화 “반드시 잡는다” (사진=N-Movie)

맺는 글

“반드시 잡는다”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의를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범죄의 본질을 탐구하며,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 작품은 범죄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한껏 보여줍니다.

예고편 보기

지금까지, 오래된 미제가 다시 숨을 쉬네 … 끝까지 쫓는 집념! 영화 “반드시 잡는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참고자료 : Naver Movie / Namuwiki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